- 1호 배우는 체제 선전 핵심 인물…특별공급과 예우 이뤄져
- 영화 '72시간' 재상영…청년세대 겨냥한 차기작도 준비중
북한이 오는 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문화예술 부문에 ‘창조전투’ 돌입을 지시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연기할 이른바 ‘1호 배우’ 선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오는 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문화예술 부문에 ‘창조전투’ 돌입을 지시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연기할 이른바 ‘1호 배우’ 선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