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사령부,명령 하달 “…정찰·사이버·탐지 능력 동시 강화
- 인력 재편·24시간 훈련 체제 돌입…내부 ‘전시 긴장감’ 고조

북한군 최고사령부가 최근 정찰정보총국의 전면적 재편과 기능 강화를 지시하는 새로운 명령을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정찰·사이버·대남 공작 기능을 대폭 강화해 ‘보이지 않는 전선’에서의 작전 능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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